안녕하세요. 5월의 끝자락에 새롭게 인사드리는 '월간 스퀘어브릿지' 입니다.
'월간 스퀘어브릿지'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와 네트워크 스타트업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레터로, 한 달에 한 번씩 여러분과의 만남을 가져볼까 하는데요. 팬데믹의 시작으로 침체됐던 경제가 오늘의 날씨만큼 맑아지기를 기대하며 '월간 스퀘어브릿지' 1호 시작합니다. |
|
|
|
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 뉴스레터의 새단장을 기념해 깜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. 참여 방법은 쏘 심플! 아래 퀴즈의 정답을 맞혀주세요!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. 🎁 |
|
|
|
* 이미지와 실제 상품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. |
|
|
|
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 뉴스레터의 새단장을 기념해 따끈한 뉴스도 준비했는데요. |
|
|
|
(⬆️모집 배너 클릭) 지금은 💡2022 하반기 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 스타트업 모집 기간입니다.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계신다면 #인천_액셀러레이팅_멤버십 #서울_신한인큐베이션_9기에 도전해보세요. 전용펀드 투자 연계, 맞춤형 보육, 민관 오픈이노베이션을 제공받으실 수 있답니다.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! |
|
|
|
자, 첫 만남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? 바로 자기소개입니다. 구독자분들과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하여 '월간 스퀘어브릿지'를 소개하는 Q&A를 준비해 보았는데요. 함께 하시죠! |
|
|
|
👀 #월간_스퀘어브릿지_무엇인가요?
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의 소식과 스타트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레터입니다. 그동안은 서울/인천 플랫폼의 소식만을 담은 뉴스레터가 발송되었는데요. 2022년 5월부터는 전국 단위의 소식을 통합하여 전하는 뉴스레터로 새단장하여 찾아간답니다.
📬 #어떤_정보를_제공하나요?
국내외 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가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안내, 모집 소식, 그리고 네트워킹, 콘퍼런스, IR Day 등의 행사 정보를 담은 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 주요 소식과 스타트업 업계 트렌드&뉴스 클리핑은 물론, 제안서 작성 방법, 마케팅 전략 등의 비즈니스 TIP을 제공합니다.
📆 #언제_발송되나요?
📌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발송됩니다. ‘월간 스퀘어브릿지’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6월 28일(화)부터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!
|
|
|
|
저희 뉴스레터가 초면인 구독자분들은 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가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.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혁신 금융 플랜 ‘트리플-케이 프로젝트(Triple-K Project)’부터 그 일환인 『신한 스퀘어브릿지(S² Bridge)』까지, 모두 알려드릴게요. |
|
|
|
#신한금융그룹 #Triple-K_Project |
|
|
|
신한금융그룹은 국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통하여 대한민국 대표 금융회사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금융 부문의 혁신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‘트리플-케이 프로젝트(Triple-K Project)’를 진행합니다. 이를 통해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을 ‘투자하는 회사’로 전환하고 미래 국가 산업을 견인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답니다. |
|
|
|
신한금융그룹은 ‘트리플-케이 프로젝트(Triple-K Project)’의 일환으로 서울, 인천,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스타트업 혁신성장 플랫폼 『신한 스퀘어브릿지(S² Bridge)』를 구축해 운영 중입니다. |
|
|
|
| 대전(DAEJEON)
대한민국 최고 기술-인재 집약 지역인 대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성장을 통한 사회적·경제적 가치 달성을 기대합니다. (2022년 하반기 조성) |
|
|
|
『신한 스퀘어브릿지』는 2021년까지 328개사의 스타트업을 육성했습니다. 그 결과, 1,476억 원의 투자 유치, 3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/유지 성과를 만들고, 7,762억 원의 기업가치 증가를 이끌었답니다.
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유니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. |
|
|
|
'월간 스퀘어브릿지'의 첫 뉴스레터, 5월 호는 여기까지입니다. 오늘의 소식은 첫 뉴스레터라 할 수 있는 '자기소개'로 생각해 주세요. 6월 호에는 여러분을 위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서 돌아올게요! 우리 다음 달에 만나요~ |
|
|
|
|